옆의 섬나라에서 뭐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
문제가 되는 폐기물이 나오면 자신들의 나라에 보관을 하면 되는데...
그것을 바다로 투척을 위해서 준비중이고...
곧 방류를 앞두고 있다.
그 영향으로 인하여...
바다에서 생산되는 것을 미리 쟁여둬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특정한 것이 들어간 것 조회수가 마구 올라가고 있다..
매일 방문자수는... 3자리 초반이고....
글 조회수야 많아 봤자.. 1X 대여야 되는데...
헐....
글 조회수가... 98이다.
남은 시간을 생각하면 세자리 숫자는 충분하게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주절주절] - 굵은 소금(신안 천일염)을 구입하였다...
굵은 소금(신안 천일염)을 구입하였다...
우리나라의 식생활에서 필수적인 것이 있다면.. 소금이다. 김치를 만들려면 소금이 있어야 되고 간장을 담그려면 소금이 있어야 되고.... 채소를 절이는데 필수적으로 있어야 되기 때문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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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투기되는 오염수....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 먹거리 중에서 바다에서 나오는 것이 상당수이다.
그중에 필수적인 것이 소금이고 김치류를 만드는데 꼭 필요하다.
그런데 바다가 뭐 같아진다고 하니.. 참 큰일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우리나라 정부는 국민들을 생각해서 옆나라에 항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방사능 오염이 없으니 맛있게 먹어달라고
이렇게 말하는 당이 있다는 것이 참 부끄러운 일이다.
저들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가? 국민들의 얼마가 걱정을 하는지도 모르고...
옆나라 편을 들어주고 있는 저런 미친 것들이 있다니...
또한...
???????
저 곳에서 사용하는 바다에서 나오는 것에 오염수가 들어가지 않도록 항의하고
다른 방안을 강구하도록 촉구하는 것이 우선이 아닌가?
저 사람들을 걱정하는 척하면서 왜 섬나라의 편을 들고 있는 것인지 ...
우리나라 국민들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 모인 집단이 맞는 것인가?
이러니 나라 꼬라지가 말이 아닌 것이다...
지난번에는 충북도지사가 '친일파가 되겠다' 는 정신 나간 소리를 하더니...
이제는 약대 교수라는 양반이 왜 저런 어이없는 소리를 하는 것인지?
역시나 화법이라는 것이 어민, 요식업의 피해를 방패로 들고 나왔다.
그 어민과 요식업에서 걱정하는 것이 일차적인 오염수에 대한 것인데...
그 오염수에 대한 항의와 다른 처리에 대한 것이 우선인데....
왜 이리 섬나라의 대변인을 하는 것들이 많은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저들은 우리나라 국민이 아닌가? 씁쓸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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