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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sestudio.com/ 라는 사이트가 있다.
수세리눅스에서 제공하는 OS 커스터마이징 사이트이다.
접속을 하여 수세리눅스 기반으로 사용자의 입맛에 맞도록 만들수 있는 사이트이다.
현재는 알파 서비스중이며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여준다.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기본으로 볼수 있다.
현재는 총 5가지의 기본패키지의 구성을 선택할수 있다.
Text 버전, KDE, GNOME, Minimal과 같은 GUI환경을 선택할수 있다.
각 패키지는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추천하는 기본 세팅으로 되어 있다.
그놈을 선택하여 진행을 하도록 하자.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수 있다.
이미지 다운로드 받을때의 크기, 선택한 패턴, 패키지, 전체 패키지 갯수등의 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으로는 선택을 한 것의 이름을 지정할수 있다. 상단의 Software탭을 선택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현재 선택된 패턴은 운영에 필요한 Base, GUI환경을 위하여 gnome, X11이 선택되어 있다.
그외 수세리눅스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선택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Configuration을 선택하여 설정부분을 살펴보도록 하자.
언어, 키보드 설정, 시간대 설정, 네트워크 설정, 방화벽설정, 사용자 및 그룹에 대한 설정을 할수 있으며
시작 프로그램, 서버관련 설정, 데스크탑, 스토리지 및 메모리 설정, 개인화 설정등
어느정도의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Overlay files을 선택 살펴보도록 하자.
수세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이외에 다른 것을 추가하고자 할때 사용하는 메뉴로 파일을 올리거나
웹사이트의 URL을 설정하여 프로그램을 추가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Build를 선택하면 구성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완료하게 된다.
총 3가지 이미지를 만들수 있도록 되어 있다. (Disk Image, Live CD, VMware에서 지원하는 가상화 파일)
사용자가 원하는 입맛에 맞도록 선택하여 이미지를 생성하면 된다.
아래 보이는 화면에서 빌드를 선택하여 이미지를 만들자.
이미지를 만드는 중에는 프로그래스바가 지나가면서 어느정도 만들어 졌는지
진행되는 시간과 함께 표시하고 있다.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이 종료되면 만드는데 걸린 시간과 그 정보를 표시한다.
Testdrive는 만들어진 이미지를 온라인으로 테스트할수 있고
Download는 이미지를 받는 것으로 압축된 파일을 받게 된다.
Testdrive를 선택하면 웹을 통하여 이미지를 테스트할수 있도록 동작한다.
단 Java를 설치해야 된다. Java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수 있다.
Java를 설치하고 수행을 해보았다. node15 어쩌구 저쩌구 나오면서 무언가 진행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일정한 시간이 지나도 화면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다음 탭을 살펴보자.
테스트를 하고 있는 이미지의 동작에 관한 몇가지 정보 파일들을 보여주고 있다.
무언가 동작하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고 웹으로 그 정보를 확인할수 있게 되어 있다.
Networking탭으로 들어가보면
이미지의 네트워크 설정을 DHCP로 설정했을때 접속할수 있는 방법들에 관해서 보여주고 있다.
SSH 어쩌구 저쩌구 나온 부분과 아래쪽에 나온 웹주소를 사용하여 접속을 할수 있다고 하지만
방화벽을 죽이고 접속을 해보아도 접속에 문제가 발생하였다.
무언가 설정을 잘못하였다는 이야기인데.... 나중에 다시 세팅을 해봐야겠다.
이미지 파일을 생성한 곳에서 View Files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인 이미지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할수 있다.
루트 디렉토리에서 부터 차근차근 따라서 각 디렉토리에 무슨 파일이 들어 있는지 확인을 할수 있다.
아직은 시험적인 것이지만......
불필요한 것들은 제외하고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만 담아서 나만의 Linux를 구성하게 되니
앞으로 발전한다면 사용자에게 매우 유용한 것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과정이 간단하게 만들어지지 않고 설정을 해야 되는 부분이 많고 복잡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잘 사용하면 여러가지 특색을 가진 것들을 구성하여 테스트를 하고
생성을 하여 여러가지 방면에 활용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는 시간이 있는 리눅스 유저분들이 있다면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수세리눅스에서 제공하는 OS 커스터마이징 사이트이다.
접속을 하여 수세리눅스 기반으로 사용자의 입맛에 맞도록 만들수 있는 사이트이다.
현재는 알파 서비스중이며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여준다.
사용을 위해서는 로그인을 통해야 한다.
이메일을 통하여 초대를 받은후 로그인을 하면 된다.
로그인은 OpenID, Google, Yahoo, AOL, Wordpress, LiveJurnal등에 가지고 있는 계정을 사용하여 할수 있다.
특별한 정보도 필요없는 아주 깔끔하고 간단한 로그인을 선택하고 있다.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기본으로 볼수 있다.
현재는 총 5가지의 기본패키지의 구성을 선택할수 있다.
Text 버전, KDE, GNOME, Minimal과 같은 GUI환경을 선택할수 있다.
각 패키지는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추천하는 기본 세팅으로 되어 있다.
그놈을 선택하여 진행을 하도록 하자.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수 있다.
좌측을 보면 지금 선택한 것이 총 사용하는 디스크의 용량을 볼수 있고
이미지 다운로드 받을때의 크기, 선택한 패턴, 패키지, 전체 패키지 갯수등의 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으로는 선택을 한 것의 이름을 지정할수 있다. 상단의 Software탭을 선택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기본적으로 선택한 것들에 대한 정보를 볼수 있다.
현재 선택된 패턴은 운영에 필요한 Base, GUI환경을 위하여 gnome, X11이 선택되어 있다.
그외 수세리눅스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선택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Configuration을 선택하여 설정부분을 살펴보도록 하자.
언어, 키보드 설정, 시간대 설정, 네트워크 설정, 방화벽설정, 사용자 및 그룹에 대한 설정을 할수 있으며
시작 프로그램, 서버관련 설정, 데스크탑, 스토리지 및 메모리 설정, 개인화 설정등
어느정도의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Overlay files을 선택 살펴보도록 하자.
수세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이외에 다른 것을 추가하고자 할때 사용하는 메뉴로 파일을 올리거나
웹사이트의 URL을 설정하여 프로그램을 추가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Build를 선택하면 구성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완료하게 된다.
총 3가지 이미지를 만들수 있도록 되어 있다. (Disk Image, Live CD, VMware에서 지원하는 가상화 파일)
사용자가 원하는 입맛에 맞도록 선택하여 이미지를 생성하면 된다.
아래 보이는 화면에서 빌드를 선택하여 이미지를 만들자.
이미지를 만드는 중에는 프로그래스바가 지나가면서 어느정도 만들어 졌는지
진행되는 시간과 함께 표시하고 있다.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이 종료되면 만드는데 걸린 시간과 그 정보를 표시한다.
Testdrive는 만들어진 이미지를 온라인으로 테스트할수 있고
Download는 이미지를 받는 것으로 압축된 파일을 받게 된다.
Testdrive를 선택하면 웹을 통하여 이미지를 테스트할수 있도록 동작한다.
단 Java를 설치해야 된다. Java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수 있다.
Java를 설치하고 수행을 해보았다. node15 어쩌구 저쩌구 나오면서 무언가 진행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일정한 시간이 지나도 화면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다음 탭을 살펴보자.
테스트를 하고 있는 이미지의 동작에 관한 몇가지 정보 파일들을 보여주고 있다.
무언가 동작하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고 웹으로 그 정보를 확인할수 있게 되어 있다.
Networking탭으로 들어가보면
이미지의 네트워크 설정을 DHCP로 설정했을때 접속할수 있는 방법들에 관해서 보여주고 있다.
SSH 어쩌구 저쩌구 나온 부분과 아래쪽에 나온 웹주소를 사용하여 접속을 할수 있다고 하지만
방화벽을 죽이고 접속을 해보아도 접속에 문제가 발생하였다.
무언가 설정을 잘못하였다는 이야기인데.... 나중에 다시 세팅을 해봐야겠다.
이미지 파일을 생성한 곳에서 View Files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인 이미지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할수 있다.
루트 디렉토리에서 부터 차근차근 따라서 각 디렉토리에 무슨 파일이 들어 있는지 확인을 할수 있다.
아직은 시험적인 것이지만......
불필요한 것들은 제외하고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만 담아서 나만의 Linux를 구성하게 되니
앞으로 발전한다면 사용자에게 매우 유용한 것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과정이 간단하게 만들어지지 않고 설정을 해야 되는 부분이 많고 복잡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잘 사용하면 여러가지 특색을 가진 것들을 구성하여 테스트를 하고
생성을 하여 여러가지 방면에 활용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는 시간이 있는 리눅스 유저분들이 있다면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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