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러운 것의 집합

윈도우 OS를 사용을 하던지 아니면 다른 OS를 사용하던지... 기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면... 기본적인 하드웨어들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그 중에서 키보드에 보면... 'PRTSC' or 'PRNT' 라는 키가 우측 상단에 위치하고 있다. 저 키는 OS가 바뀌어도 기본적인 기능은 동일하게 작동하는 것이다. 우분투에서 스크린샷을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기본적인 기능만 사용을 해도 매우 만족스러운 작업을 할 수가 있다. 키보드의 기능키를 이용하여 스크린샷 찍기 키보드를 직접 DIY 하거나 특정한 배열을 사용하지 않는 일반적인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PRTN' or 'PRTSC' 키를 누르면 우분투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스크린샷 도구가 실행된다. 또는 일부 키보드는 'F..

윈도우에서 화면에 출력되는 것을 캡쳐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뭐... 캡쳐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간단하겠지만 프로그램 설치를 하는 것은 반갑지가 않다. (물론 프로그램이 유용한 경우도 있으니 이것은 개인 취향이다.)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기본기능들을 이용해도 간단하게 스크린샷(화면캡쳐)을 만들 수 있다. 1. 키보드에 있는 Print Screen 키를 이용한다. 보통의 키보드 우측 상단에 위치하는 Print Screen 키를 누르면 현재 화면이 클립보드로 복사된다. 그림판 또는 이미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에서 Ctrl + V (붙여넣기)를 하면 현재 모니터에 나와 있는 것이 그대로 들어가게 된다. 원하는 대로 편집한 후 PNG 같은 본인이 원하는 이미지 파일로 저장하면 된다. 단 이 방법을 사용하게 되면 모니터..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또는 아이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화면을 캡쳐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아이폰의 경우 홈 버튼과 전원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현재 실행중인 화면이 저장된다. 구글에서 개발하는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약간 다른데 일단 안드로이드 4.0이상이라면 기기 자체에서 화면을 캡쳐할 수 있다. 전원버튼과 볼륨(소리)을 낮추는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화면이 번쩍이면서 현재 화면을 저장한다. 이렇게 저장된 것은 사진 갤러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기기들은 위와 같은 방법이 적용된다. 그런데 삼성에서 만든 제품들을 보면 다음과 같은 방법도 된다. 아이폰과 같은 방식으로 전원 버튼과 홈버튼을 눌러도 스크린샷이 저장된다. 스마프폰 OS 안드로이드가 2.3 혹..

스크린샷을 찍는 프로그램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웹 사이트의 스크린샷만 전용으로 찍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브라우져를 ALT+ Print Screen을 통해서 찍어도 되겠지만 이렇게 작성을 하게 되면 내용이 좀 긴 것의 경우 아래쪽이 잘리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이런 것이 없고 화면에 보이는 형태를 그대로 이미지로 만들어주게 됩니다. http://websitescreenshots.com/ 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스크린샷을 만들수 있습니다. Download에서 WebShot를 받아서 설치후 실행을 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수 있습니다. Url에 스크린샷을 만들고자 하는 사이트의 주소를 입력하고 오른쪽 하단에 보이는 곳의 Start를 누르면 해당하는 사이트의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