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시집가는 날’ 이라고 불리웠다고 한다. 엘리베이터 액션이라는 게임은 옥상으로 침투하여 지하로 도망을 갔지만 이 게임은 불이 타오르고 있는 건물 1층에서 옥상으로 도망을 가는 게임이다.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주인공 캐릭터가 자란다. 처음에는 4살로 시작하는데 다음은 6살 유치원생 그 다음은 12살 중학생 그 다음은 15살 고등학생, 그 다음은 18살 고등학교 졸업하고 아이돌 가수, 20살에는 결혼을 하는 게임이다. 조작 방법은 방향키와 무기 발사, 점프를 사용한다.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여 위층으로 올라가는데 방향키를 위로 하면 타고 올라간다. 건물에서 열려져 있는 문이 있는데 방향키를 위쪽으로 하면 들어간다. 이곳은 동일한 층 다른 장소로 텔레포트를 한다. 가끔 히든 스테이지로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