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PS4, Playstation 4)의 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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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라는 이름을 들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입니까? 
라디오? 워크맨을 사용했던 세대도 있을 것이고.... 
비디오 게임에 열광하는 사람이라면...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이라고 말할 것이다. 

현재 소니를 대표하고 있는 제품은 PS 4(PlayStation) 이다. 
플스는 반도체 및 금융 부분을 넘어 SONY에 가장 많은 수익을 안겨주고 있다. 
조만간에 PS5(PlayStation 5)가 출시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공개되지 않았던 PlayStation 콘솔을 만드는 과정 일부가 공개 되었다.

 

 

31.4m x 6m 의 공간에  32대의 로봇이 PS4를 만드는 데 30 초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메모리 칩으로 둘러씨인 메인프로세서 APU를 들고 생산라인의 시작 지점으로 이동합니다.
그 너머의 영역은 소니 직원들에게도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생산라인의 양쪽에서 흰색의 로봇 팔이 나타납니다. 이들은 전선을 연결하고 나사를 조입니다.
라인에는 대략 80대 이상의 로봇이 운영됩니다.

소니는 작업의 모든 단일 프로세스를 재검토했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2018년에 전체 운영 프로세스가 자동화되었습니다.

생산라인에 있는 32대의 로봇 중 26대는 부드러운 제품을 처리합니다.
그 기능은 케이블 및 테이프와 같은 부품을 처리하는데 가장 잘 나타납니다.
로봇은 종이와 줄을 잘 다룰 수 없습니다. 쉽게 펄럭이거나 접히는 부품의 느슨함과
뒤틀림을 예측하기 어렵고 파손될 수도 있습니다.

PS4는 안테나 케이블과 같은 많은 부드러운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업자는 이를 처리해야 했습니다.
소니는 PS4를 가능한 컴펙트하게 만들었고 부드러워 접을 수 있는 부품이 작은 공간에서 게임 콘솔 내부에 부착됩니다.

로봇은 가느다란 집게(? 손가락)로 부드러운 부분을 잡고 구부리고 비틀어 줍니다.
그런 다음 적절한 힘을 가하면서 부품을 커넥터에 미묘하게 밀어 넣습니다.

로봇은 테이프 모양의 케이블을 꼬아서 커넥터에 끼웁니다.

잡기 어려운 부분은 흡입을 통하여 잡습니다.

소니는 프로세스 초기에 마더보드를 작동하고 마지막에 포장할때 인력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사용해야 최고의 투자 수익을 달성 할 수 있다고 결정하고
2019년부터 이 하이브리드 방식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32대의 로봇은 자신의 임무에 따라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완성된 PS4는 각각 신중하게 검사됩니다.

라인에서 완성된 PS4를 크레인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운반합니다.

이렇게 포장이 되어 상자에 들어가고

전 세계 어디로든 배송 될 준비가 되어 있는 P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