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휴대전화라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휴대전화는 스마트폰이라는 것으로 발전을 하였고 여러가지 기능을 품게 되어 생활필수품이 되어버렸다.
스마트폰의 개발주기는 매우 빨라서 매년 신제품이 등장하고 있고...
아무래도 자주 사용하고 배터리 일체형등등 여러기지 이유로 다른 것들에 비해서 빠르게 교체된다.
저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기는 합니다만...
지금 또는 전세대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Xiomi 에서 나온 Redmi Note 9S 라는 제품( 홍미 노트)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Android 14가 나왔고 꽤 많은 기기들이 Android 13으로 업데이트가 된 상황입니다.
연말 또는 내년초에 Android 14로 업데이트가 예정된 기기들도 많지요.
이 제품은 이제 OS 업데이트가 더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XDA 쪽의 버프를 받으면 업데이트가 가능하긴 합니다)
요새 나오는 픽셀 8인가는 7년인가 유지를 한다고 하는데 부러울 따름입니다.
여튼 이 제품이 빅리틀 구조를 가지고 있는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고
실 메모리 6기가를 탑재하고 있어 무난한 구성입니다.
보통 스마트폰에서 CPU와 GPU ... 메모리등을 많이 따지는 이유는....
주된 것이 게임 같이 사양을 많이 타는 것 때문에 그런 것이죠.
저는 게임을 거의.. 아니 하지 않는다고 봐야겠네요.
또한 스마트폰 카메라를 많이 이용하는 편도 아니네요.
그러다 보니 고 사양 또는 최신 스마트폰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남들은 아이폰 15 프로, 갤럭시 24 울트라, 갤럭시 Z 폴드 5 이런 것을 구입했다고 인증을 하는데...
그냥 부럽기만 할 뿐 저것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예전 같았으면 질렀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는 합니다만...
지금은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고 있고
스마트폰은 ..... 전화통화가 되고.
간단한 인터넷 사용만 가능하면 본인이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현재 사용하는 패턴을 보면...
배터리가 대략 5천정도인데.. 몇일마다 충전을 합니다.
그만큼 스마트폰을 잡고 있는 시간도 적다는 것입니다.
손도 별로 안타고 기기충전 회수도 적다보니.. 전체적인 기기의 상태가 아직까지도 매우 좋은 편입니다.
아직 배터리 상태도 양호하고 별다른 문제도 보이지 않습니다.
혹 배터리 정도 교체를 할지도 모르겠네요.
또는 눈에 확 들어오는 어떤 제품이 있어야만 기기변경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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