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SSD 속살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Hardware] - OCZ Vertex 4 가 갔으니 뚜껑을 따 봅니다. ( SATA SSD 분해 내부 확인 )
OCZ Vertex 4 가 갔으니 뚜껑을 따 봅니다. ( SATA SSD 분해 내부 확인 )
세상에 있는 법칙 중에 균형이 있습니다.오는 것이 있었습니다.[Hardware] - 쓷 봤다~~~~~!!!!!!!!!!균형을 이루기 위해서인가? 가는 것이 생겼습니다.그 동안 잘 사용했던 128GB의 OCZ Vertex 4라는 SSD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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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가 나오기 전에 주로 사용되었던 저장매체인 HDD의 속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이 분해한 것을 보기는 했었지만 직접 분해하고 확인은 또 다르니까요.
이번 작업 물품은 웨스턴디지털사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WD3200AAKS 로 320GB 용량을 가지는 제품입니다.

모델명 : WD3200AAKS - 00B3A0
제조국 : 태국
제조일자 : 2008년 5월 22일

총 6곳의 별 나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다 풀고나서 커버를 떼려고 했더니 어라? 커버를 벗기기 어렵습니니다.

어디 숨겨져 있는게 있나? 다시 확인을 하니
저기 유통사 스티거 있는쪽 근처에서 별나사 하나가 확인됩니다.

총 7개의 별나사를 제거거하고 뚜껑을 들어올렸습니다.
커버에는 기밀을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 실리콘 소재로 보이는 오링이 실장되어 있습니다.
상단 가운데 보이는 플라스틱 박스 내부에는 흑색의 작은 물체가 들어 있습니다.
저곳이 하드디스크 숨구멍(?)이라고 불리는 그곳입니다.
첫번째 이미지를 보면 상단 가운데 별나사 아래쪽으로 구멍이 하나 보입니다. 그게 요 위치입니다.

커버를 벗기면 만날 수 있는 속살입니다.
왼쪽에는 플래터가 있고 오른쪽에는 데이터를 쓰고 읽기 위한 헤더 + 헤더 구동부가 있습니다.
플래터를 보면 표면이 매우 매끄럽습니다. 거울로 사용해도 될 정도입니다.
클린룸이 아니다보니 플래터에 먼지가 올라갔네요.
우측에 있는 막대기의 현재 위치는 플래터의 데이터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파킹이 된 위치이고 데이터를 쓰거나 읽어야 된다면 저 다리가 플래더 위 또는 아래로 들어가서 작업을 합니다.
옛날 것이고 용량이 적은 제품이다 보니 플래터가 1장이라 헤더가 2개 밖에 없습니다.

HDD의 제일 아래쪽에는 컨트롤을 하는 기판이 있습니다.
WD 제품은 실장된 칩이 보이지 않도록 기판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기판이 외부에 노출된 제품들도 있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아래 이미지와 같은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PCB는 스태핑모터, 헤드컨트롤부와 접점으로 연결이 됩니다. 아래 기판사진에서 제일 우측에 20개 정도 접점이 보이는데 저게 헤드쪽으로 연결됩니다.
스태핑모터쪽은 더 많은 전류가 사용되기 때문에 모양이 조금 다릅니다. 아래쪽 2번재 사진을 보면 상단 가운데 쯤에 4개의 다리(?) 접점이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제어하기 위한 컨트롤러는 마벨의 88i8845D-BHG2 를 사용하였습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SMOOTH L7251 2.2 IC로 모터를 컨트롤 합니다.

HDD가 이런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이 형태에서 달라진게 없을 겁니다.
플래터의 용량이 올라가고
플래터의 갯수가 증가하고
헤드의 갯수가 증가하면서 HDD 용량이 늘어났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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