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러운 것의 집합

사실... 네이버란 곳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일부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쓰고 있다. 네이버의 점유율이 지금도 매우 높은 수준이다. 국민 4명중 3명이상은 사용한다고 봐야되니... 네이버와 관련된 계정을 털면 많은 것 획득이 가능해진다..... 그래서 이것저것 털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중 한가지... 이메일을 통하여 네이버 및 다른 것을 털기위한 방법이다. 다행이도 네이버의 스팸 필터에서 걸리고는 있으나.... 제목이... '[중요] 메일 송수신 기능이 제한됩니다.' 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걸려드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 본인의 스팸메일함에 도착한 것이다. 기능이 제한된다고 하니.... 혹시나 해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한다. 오? 네이버에서 보내는 기본 베이스를 이용하여 잘 꾸며..

예전에는 어떤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주변에 물어보거나 관련된 책을 찾아보는등으로 해결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하여 질문들을 올리고 그에 대한 답변을 받아서 해결을 하는 것이 많아졌습니다. 각 포털에서는 이러한 사용자들을 흡수하기 위해서 지식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질문이 올라오고 답변도 훌룡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저런 곳에 올라오는 여러가지들을 보다보면 검색엔진에서 손 쉽게 찾거나 본인이 가지고 있는 주변을 둘러보면 찾을 수 있는 것들이 꽤 많습니다. 예를 한가지 들어보도록 하죠. 질문 :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이나 영상들을 어떻게 옮기나요? -->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설명서가 있습니다. 이것을 읽어보면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이런..

국내포털에서는 검색을 잘 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국내 포털들에서 검색했을때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4곳(daum, naver, nate, zum)에서 검색을 수행해보았습니다. 검색어로는 19금(?) 단어인 '소라넷'을 선정했습니다. (선정이유는... 인터넷 생활을 오래한 분이면 아시겠죠? ㅡ.ㅡ;) 4곳 모두 그 검색어로 검색을 진행하였습니다.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만.. 1곳에서 문제점이 발견 되었습니다. 검색엔진에 일정한 광고비를 지불하고 검색 상위에 표시되는 '파워링크'로 키워드에 보면 '소라넷정보, 한국하드코어, 일본AV물, 서양하드영상 소라넷 바로감상' 이라고 되어 있었다.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라고 하지만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위 업체는 한국인터넷자..

2009년 1월을 맞이하여 네이버가 산뜻한(?) 화면으로 개편이 되었다. 겉으로 볼때는 기존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어보인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변경되어 배치가 달라졌다는 것 밖에는 별 특징이 안보인다. 각 메뉴에 대해서 캐스트(?)라는 것이 생겼는데 이것이 어떤 것인지는 아직 살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한가지 확실하게 변경된 것은 뉴스로 나오는 것중 메인화면에 등장하는 글들에 대하여 이전에는 네이버뉴스로 링크가 되었지만 이제는 제공하는 언론사 페이지로 접속하도록 변경이 되었다. 개편된 이유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제는 온라인상에서 일어나는 것들에 대해서 통제가 강화되고 법률적인 벌도 강화되었으니 그것을 위해서 개편을 추진한 것 같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될만한 것들이 메인페이지에 출력이 될텐데 그것과 관련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