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를 좀 오래 사용하는 편이다. 주변에 부수적인 장비들이 편하면 좋다. 하지만 그냥 지금까지는 그냥 대충 있는 것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결국.... 지름신은 비켜가지 못하고 지르게 만들었다. 사용시간을 고려하면 가장 중요한 것 하나는 의자인 것 같다. 그래서 의자를 지르게 되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의자는...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연식도 오래된 의자이고 그 상태도 매우 좋지 못하다. 또한 파손된 부분도 있는데 어찌어찌 대충하여 사용하고 있는 상태이다. 뭐 다시 손보면 사용에 무리는 없어 보이긴 하지만... 간단 수리를 통해서 다른 곳에 사용하도록 하고..... 새로운 의자를 하나 질렀다... 신체에 민감한 것이니 의자라는 것이 앉아보고 해야 되는 것이지만... 지방은 그렇게 할 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