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클럭(overclock)이란 PC의 부품에 보면 동작하는 주파수가 정해져 있다. 이것을 설정된 값보다 높게 주어 성능을 올리는 것을 말한다. 보통 CPU, RAM, GPU등이 그 대상이 된다. RAM, GPU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이는데.... CPU는 이전과 많이 달라졌다. 예전세대 ... 몇년 전 대충 6~7년 전(?)만 하더라도 3.x Ghz --> 4.x Ghz로 대충 10~20%가까이 클럭을 증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것은 보이지 않는다. 공정도 발전하였고 CPU 성능도 대폭 증가하였는데.... CPU 제조사에서 성능을 올리기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끌어다 쓸수 있는 것은 다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다보니 예전과 같은 오버클럭은 아닌 것 같다. 1. 코어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