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러운 것의 집합

비스타의 탐색기를 사용하다가 이상한 현상이 발생한다. 드라이브의 맨처음을 확인하면 사진 폴더로 되어 있는 것을 볼수 있다. 찍은날짜, 태그, 등급등이 표시되는... 이것을 바꾸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마우스 왼쪽 클릭을 하게 되면 '현재 폴더 사용자 지정' 또는 '속성'을 선택한다. 사용자 지정으로 되어 있는 곳에 폴더 유형이 사진 및 비디오로 되어 있다. 이것을 모든 항목으로 바꾸고 바로 아래에 있는 체크박스도 활성화를 한다. 모두 설정을 하였으면 적용~ 적용을 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형태로 변경이 되었다. 기존에 보아왔던 탐색기의 모습을 되찾았다.

Windows Vista를 보면 그 종류가 다양하다. 소비자는 어떤 것을 구매해야 되는지 그리고... 32bit, 64bit 어느것을 사용해야 될지... 너무 많다. 그래서 점원이 추천하는 것은 진리(?)의 Mac OS 앞으로는 네트워크를 통한 클라우딩이 대세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과연 그것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재앙이 될지도 모르겠다.. 위 그림속의 얼굴은 누구일까?

비스타는 많은 기능이 동작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인하여 소모되는 HDD의 공간도 많습니다. 위와 같이 시스템 복원이 설정이 되어 있다면 이것으로 인하여 소모되는 공간이 꽤 큽니다. 시스템 복원은 최대 15%의 공간을 소모하게 할수 있습니다. 시스템 복원에 의해서 생성된 파일들을 정리하면 꽤 많은 공간을 확보할수 있습니다. 시스템 복원으로 생성된 파일을 정리해 봅시다. 탐색기에서 드라이브명을 오른쪽 클릭하여 속성을 열어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위 화면에서 디스크 정리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진행됩니다. 위의 작업이 완료된후 임시파일과 오류파일등 일반적인 경우에는 필요없는 파일들이 263MB가 존재합니다. 이것을 통하여 디스크 공간을 확보할수 있지만.. 많은 공간을 확보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