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Jaleco에서 나온 퍼즐 게임이다. 테트리스와 같은 블럭 게임은 한줄을 꽉 채우면 사라졌지만 이 게임은 한 줄을 같은 색으로 채워야 사라진다. 나오는 형태는 정사각형으로 4개의 구슬이 채워져 있는데 초반에는 2가지 색으로만 구성이 되어 나온다. 후반으로 가면 색깔이 증가하게 된다. 블럭은 A 버튼을 눌러 회전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 게임에서는 다른 요소가 있다. 블럭이 놓여질 때 구슬의 색상이 변하게 되는데 그 조건은 다음과 같다. 놓여지는 구슬과 동일한 색상의 다른 구슬 사이에 있는 것들은 모두 그 색상으로 변하게 된다. 색상이 뒤바뀌는 것이 오델로와 같은 형태로 적용이 된다. 물론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아래쪽에 블럭을 놓았을 때 변하게 되는 줄에 대한 표시를 해주기는 한다. 일정량의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