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옆에 위치하고 있는 섬나라 일본의 아키하바라에서 재미있는 상품(?)을 팔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팬티 또는 바지(?)를 입히는 제품입니다. 캡슐자판기(동전을 넣고 돌리면 동그란 플라스틱에 들어있는 공이 나와 그 공을 열면 상품이 있는 것)에서 1회 200엔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팬츠를 착용시키면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상품은 종류가 8가지가 있습니다. ‘수박’, ‘점’, ‘레게 팬츠’, ‘밤송이’, ‘하트’, ‘꽃밭’, ‘학생 바지’, ‘시크릿’ 등 총 8가지 종류 입니다. 다음과 같은 자판기에서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원본 글 : http://akiba-pc.watch.impress.co.jp/docs/wakiba/find/20130905_6140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