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10시가 되면서 엔비디아에서 내놓은 신제품 GPU들을 대형쇼핑몰 또는 오픈마켓을 통해서 제품들이 판매가 되었다. 혹시나 싶었는데 역시나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263만원에 구매를 하는 것을.... 280만원에 양도를 하겠다는 것이다. 아마도 카드 같은 것으로 구입을 하였을 것이니 포인트나 이런 것들도 챙기게 되는 것이고 양도차익이 17만원을 챙기는 것이다. 이전에도 되팔이들이 극성을 부렸지만 채굴수요도 사라지고 제품의 가격이 되어서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니..... 어휴.... 왜 저런 식으로 행동을 하는 것일까. 그리고 저런 것은 구입을 하지 말아야 되는데.... 하루라도 빨리 사용해보고 싶은 그 욕구는 이해가 가지만 저런 인간이 판매하는 것을 사는 것은 아닌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