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속보... 분명 대한민국인데... 일본인거 같은 느낌이...?

어제 언론에서 나오는 것을 보니...

여기가 한반도... 대한민국이라는 곳이 맞는지 의문이 드는 상황이다.

일본과의 관계에 대해서 우리나라가 어겼다는 결론?

전쟁범죄라는 것이 합의... 그런 것을 다 떠나서 저 나라가

정상적으로 사과를 했는가? 정상적으로 사과를 하고

역사에서 자신들이 잘못한 것들을 똑바로 기록을 하고 알리고 있다면..... 저 말에 수긍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건 아니지 않은가?

대한민국 대통령실이라는 곳에서 한다는 말이 저런 수준이라니...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고...

그저 지난 정부의 잘못이라고 하거나...

일본측의 입장만 대변을 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나라 대통령실 ( 윤석열 ) 이라는 것이 참.... 한심스러운 일이다.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곳이면

일본측의 사과와 과거사 청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도록 요구를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저 대통령실에서는 왜?

일본을 대변하는 입장을 말하고 있는 것인지 .... 

꼭대기에 올라가는 사람하나 잘못 선택을 하여서 이런 상황이라니...

허.... 참 답답한 일이다.....

 

'용산총독부'

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