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들어서 온라인 발전으로 인하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그 변화중에서 가장 빠른 것 하나가 물건 구입에 관한 것이다.
오프라인 위주였던 것이 이제는 오프라인에서 구매하지 못하는 것을 온라인으로 찾아야 되는 그런 시대이다.
이렇게 온라인 거래가 일상화되다보니...
가짜(짝퉁) 상품도 많고 허위(사기) 상품도 많다.
쿠팡의 위너시스템을 이용한 가짜(짝퉁) 상품 판매
현재 온리안 쇼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 쿠팡의 경우 아마존의 위너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위너시스템이라는 것은 같은 상품에 대해서는 후기를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 쇼핑몰에서는 동일상품이라도 판매자가 다르면 사용자의 후기도 구분이 되었지만 쿠팡은 위너시스템으로 사용자 후기를 묶어 버렸습니다.
실 구매자들의 후기를 보고 구입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이용하여 매출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주절주절] - 쿠팡의 이중성(교묘함)...... 고도 낚시질을 하고 있습니다.
쿠팡의 이중성(교묘함)...... 고도 낚시질을 하고 있습니다.
쿠팡이라는 곳이 매우 커졌다. 로켓배송, 무료배송 과 같은 공격적인 행보로 인하여 온라인 시장을 잠식해가고 있으며 오프라인 마트의 시장까지 야금야금 먹어가고 있다. 가격 및 배송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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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위너시스템에 관해서 어디 커뮤니티에서 말한 적이 있었는데
대체적인 반응이 선진적인 시스템이다 어쩌구 저쩌구 했었습니다. ㅡ.ㅡ;;;;;;;;;;;;;;;;;;;;;;;;;;;;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니 물건 자체가 중요하기는 합니다만
판매자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 식품 - 유통기한, 기본적인 응대, 초기 문제에 대한 처리 등등...)
이런 것으로 인하여 같은 상품이라도 업체가 다르면 후기는 다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여튼 이러한 위너시스템으로 인하여 발생한 문제가 최근 방송되기도 했습니다.
JTBC 발로 ... '짝퉁을 양산하는 위너시스템.......'
https://www.youtube.com/watch?v=-hzXFPbo_wQ
https://www.youtube.com/watch?v=E-04C6DobuI
피부 발진이 일어난 상태를 보면... 어후 욕이 절로 나옵니다.
위너시스템을 이용하여 한탕하고 튀었습니다.
쿠팡에서 판매되는 사기(허위) 상품의 예.....
제품은 크기, 무게를 비롯하여 어떤 기능을 하는지 정확한 사양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 제품을 예로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사기(허위) 상품을 알아보겠습니다.
'2TB USB' 로 USB 메모리를 검색합니다.
기본검색을 하게 되면 '쿠팡 랭킹순' 으로 표시됩니다.
이 화면에서만 딱 봐도.... 순위 1 ~ 10위 까지 중에 사기 상품이 8개나 있습니다.
12개까지 확장을 해도 정상적인 상품이 2개 밖에 없습니다.


1번 제품을 보면 상품 후기가 17508개나 됩니다.
후기가 저렇게 많으니 잘 모르는 사람은 와 싸다면서 구매를 하게 됩니다.
지난 한달간 6천명 이상이 구매했다고 합니다.
6천명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소리입니다.

판매자 정보를 확인해봅시다.
상호부터 어디의 느낌이 확 풍겨오더니 대표자에서 확실해지네요.

거기에 사업장 소재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매화로 51 302-913호(야탑동, 로즈프라자)'
뭔가 수상해서 해당 주소를 찾아봅니다.
야탑동에 위치한 비상주 사무실 입니다.

공유오피스를 이용하고 있으니 사업체 정리고 뭐고 할게 없네요?
쿠팡 순위 1 ~ 10까지 에서 사기(허위) 상품을 구매한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확인해 봤습니다.
제품을 확인해보면 우측 상단에 전달 얼마나 구매했는지 알려주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니 대충 집게한 것이지만...
14700 명이나 구입했습니다.
14700 명이라는 피해자가 발생 했습니다.
다른 쇼핑몰(옥션, 지마켓, 11번가, 네이버... ) 의 사기(허위) 상품.....
쿠팡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옥션에서 동일한 검색어를 가지고 검색을 해보니 역시나 많이 보던 이미지에 수상한 가격으로 등장한다.

지마켓을 검색해보면 역시 수상한 상품이 확인됩니다.
구매이력이 얼마동안의 것인지 모르지만 낚인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11번가도 나옵니다.
거의 최상단에서 확인이 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네이버는
동일한 검색어를 사용하여 네이버쇼핑에서 확인을 합니다.
역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검색 최상단에서 사기(허위)성 상품이 바로 보입니다.
리뷰를 작성한 사람들도 있네요... 속은 것을 모르고 그냥 작성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작업성 리뷰도 있겠죠.
여튼 여기도 피해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쿠팡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전체에서 이런 사기(허위) 상품들이 확인됩니다.
가짜(사기) USB를 확인하는 방법은
[Software] - 가짜 USB를 빠르게 검사하는 프로그램... ValiDrive 1.0
가짜 USB를 빠르게 검사하는 프로그램... ValiDrive 1.0
꽤 많은 것들을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탕하고 사라지는.. 것들이 꽤 있지유~ 이러한 것 중 빈번한 것이 저장매체에 관한 것입니다. 특히 USB 같은 것이 단골 손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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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네이버, 옥션, 지마켓, 11번가 ... 등이 방치하는 이유??????
위 업체들 모두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통신판매업 신고가 되어 있습니다.
쿠팡에는 이러한 문구가 있습니다.
'마켓플레이스(오픈마켓) 상품의 경우 쿠팡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네이버에도 비슷한 문구가 확인됩니다.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옥션과 지마켓에도 나타나는 문구
'주식회사 지마켓(옥션)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주식회사 지마켓 (옥션)은 상품거래 정보 및 가격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혹시나 해도 역시나
11번가에도 등장한 비슷한 문구
'11번가(주)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오픈마켓 11번가의 거래당사자가 아니며, 입점판매자가 등록한 상품정보 및 거래에 대해 11번가(주)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5개 쇼핑몰 모두 통신판매중개자로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건 판매 대금 일부만 중개수수료로 챙기면 끝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어라? 중간에서 연결만 해줬기 때문에 우리는 책임이 없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습니다.
부동산 사기쪽에서 .... 공인중개사 들 이야기에서 많이 보던 그런 느낌입니다?
현재 거악은 쿠팡이지만 나머지 온라인 쇼핑몰도 악입니다.
법에서 찾아봐도 통신판매업과 통신판매중개업의 의무와 책임이 매우 많이 차이 납니다. ㅡ.ㅡ;;;;;;;;;;;;;;
통신판매중개업에 대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전자상거래에 대해 법률로 소비자보호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 주된 대상은 통신판매업에 대한 내용들입니다.
통신판매중개업에 대한 것은....
위 법률에서 보면 제20조 (통신판매중개자의 의무와 책임) 에 있는 조항입니다.
중개자는 그 책임이 적다보니 저 위쪽의 문구를 이용하어 미꾸라지처럼 쏙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쿠팡, 네이버, 옥션, 지마켓, 11번가를 방문하여 물건을 구매하는 1차적인 것은
해당 브랜드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들
'대기업이고 여기는 믿을 만한 곳이다' 라고 생각하여 이용하는 소비자가 대부분일 겁니다.
누가 통신판매업과 통신판매중개자 책임 차이를 알고 이용할까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통신판매업 사이트와 통신판매중개 사이트 구분
쿠팡은 두가지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옥션, 지마켓, 11번가도 동시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소비자는 이 두가지를 구분해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물리적 분리하면 선택을 하여 들어가게 되니 소비자가 구분을 하는 것이겠죠.
거기에 따라 각기 의무와 책임이 다른 것을 인지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둘째 통신판매중개자는 통신판매업자 등록에 더 강화된 검증과 정리가 필요합니다.
중개자라고 하더라도 소비자가 지출한 비용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소비자는 해당 브랜드를 보고 방문한 것입니다.
그러니 통신판매중개자는 청결한 곳 즉 사기(허위) 또는 짝퉁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 위의 예를 보면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년단위가 지났는데도 계속 판매되고 있고 그런 상품에 계속 소비자가 낚이고 있습니다.
후기를 봐도... 어느정도 팔고 업체를 바꾸며 회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통신판매업자 등록만 할 뿐 전혀 관리가 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소비자들 신고가 많이 들어갔을텐데 뭐하고 있는 것일까요?
통신판매중개자이니 수수료만 벌면 된다는 건가요?
판매업 등록에 관해서 조금 강화할 필요성이 보이고
소비자 신고 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이상한 판매업에 대해서는 빠른 조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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