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러운 것의 집합

웹어샘블리(webassembly, wasm)는 웹에서 이진코드를 직접 실행하도록 할 수 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웹 브라우져들이 webassembly 1.0을 지원하고 있다. 웹에서 동작하는 것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언어의 제약이 있었지만 webassembly(WASM)이 등장하면서 그 제한이 사라졌다. C, C++, RUST, GO, kotlin, pascal.... 와 같은 컴파일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진코드가 웹에서 동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javascript가 사용되고 .. 이진코드가 바로 실행되기 때문에 이점은 속도이다. 하지만 역시나 좋은 기술은 악용(?)되는데 뭔가 있다. 이 기술을 가장 많이 이용한 것은 다름아니라.. 가상화폐의 채굴이었다. 웹페이지에 접속을 ..

파일에 대한 원초적인 것을 보거나 수정하기 위해서는 hex editor가 필요하다.요새는 web 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hex editor도 있다.https://hexed.it/ 상단에 메뉴가 위치하고 있으며 반응형 웹이라 화면 크기에 따라서 우측에 있는 것이 좌측으로 이동을 한다.일단 Open File 을 사용하여 그림파일 하나를 올려보았다.해당 파일에 대한 16진수, ASCII가 표시되어 있다.hex edit가 다 끝나면 export를 누르면 수정된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Settings에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상단의 메뉴중 Tools 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누르면현재 작업하는 것이 어떤 종류의 파일인지 분석하여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온라인으로 파일을 올리고 받는 것이라 문제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