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텃밭 3

5월~6월은 무럭무럭 자라는군요..... 일부 수확~

약간의 채소를 재배할만한 공간이 있어서... 조금이나마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5월 초에 알타리 및 순무 씨앗을 조금 심었습니다. [DIY-자급자족] - 생활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 생활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 생활을 위해서는 여러가지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필수적인 것은 먹거리다.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김치 종류가 필수인 것 같다. 물론 나이대에 따라서 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본인은 crazyits.tistory.com 기온이 적당히 오르면서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지난 6월 8일 경에.... 찍은 사진인데... 흙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무성하게 자라났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기는 했지만.... 알타리무 파종한 것은 모두 수확을 하였고... 순무는 듬성듬성 속아주기라고 해야..

생활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

생활을 위해서는 여러가지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필수적인 것은 먹거리다.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김치 종류가 필수인 것 같다. 물론 나이대에 따라서 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본인은 김치가 꼭 있어야 한다. 식생활과 관련된 것을 줄이기는 쉽지 않지만... 조금이나마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그 공간을 활용하여... 얼마전에 심은 것들이 있다. 순무를 조금 심어봤다. 조금 늦은감이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여튼 싹이 잘 올라왔다. 4갈래로 나뉘어진 잎을 보이는 것이 순무 새싹이다. 용도야 뭐.. 김치를 위해서 심은 것이다. 아마도 물김치를 만들어 먹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것만 심으면 좀 뭐해서... 묵은 씨앗이 좀 있다.. 봉투의 날짜를 보니.. 2015년 생산품이다. 파종시기가 ..

올해 김장을 대비하고 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는 약간의 채소 재배가 가능하다. 그 공간을 이용하여 11월 김장에 사용할 것을 조금이나마 재배를 하고 있다. 1. 배추 시장에서 1판에 만원을 하는 모종을 1/4만 3000원에 구입을 했다. 그리고 심어서 현재 25포기 정도는 잘 자라고 있다. 지난번 우리나라에 왔던 태풍으로 인해서 몇 포기가... 뿌리와 줄기 부분이 절단이 되어 저 세상으로 가버렸다. 품종이 뭔지는 모르겠다. 여튼 모종을 구입할때 다른 품종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대략 배추 사이의 간격은 40cm 정도를 벌려주었고 고랑 사이에 보이는 잡초들은 현재는 제거했다. 잘 자라거라 배추들아.... 그래야 니들이 김장에 큰 일을 한다. 2. 무 집안을 뒤적뒤적 해보니 작년에 사용했던 씨앗이 남아 있었다. 그래서 조금 심..

주절주절 2020.09.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