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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부 3

5월~6월은 무럭무럭 자라는군요..... 일부 수확~

약간의 채소를 재배할만한 공간이 있어서... 조금이나마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5월 초에 알타리 및 순무 씨앗을 조금 심었습니다. [DIY-자급자족] - 생활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 생활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 생활을 위해서는 여러가지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필수적인 것은 먹거리다.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김치 종류가 필수인 것 같다. 물론 나이대에 따라서 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본인은 crazyits.tistory.com 기온이 적당히 오르면서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지난 6월 8일 경에.... 찍은 사진인데... 흙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무성하게 자라났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기는 했지만.... 알타리무 파종한 것은 모두 수확을 하였고... 순무는 듬성듬성 속아주기라고 해야..

기온이 올라가면서 식물들도 활성화 되고 있네요.

지난 5월 13인인가? 땅을 뚫고 나오던 알타리무 새싹이에요. 기온이 좀 오르면서 애들도 활성화가 되었는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5월 25일에 찍은 사진인데... 이전사진과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이 씨앗이 2017년인가? 여튼 좀 묵은 것이라서 발아율이 걱정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싹이 올라왔고 자라나는 모습을 보니 묵은 씨앗이라도 보관을 잘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위의 것은 알타리까지 키울 것은 아니고... 열무김치를 담가 먹을 정도만 키울 예정이다. 그리고 같이 심은 것이 하나 더 있었다. 순무의 새싹이 아래와 같았는데... 애들도 기온이 조금 올라가면서 역시나.. 훅하고 자라기 시작하더니 하루하루 다른 것이 느껴지고 있다. 조만간에 속아내기를 해줘야겠다. 속아내기를 하지 않으..

모종(호박, 방울토마토, 피망, 상추 등...)을 키우고 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은 따로 밭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정 공간을 밭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그래서 그곳에 모종을 사다가 심어 일부 키우거나 했다. 금년에도 모종을 사다가 심어야 되는데...... 작년에 씨앗들 채취(?)를 한 것들이 있어서 그것을 심어봤다. 제일 먼저 마디 호박이다 4개의 포트에 심었는데 4개 모두 머리를 보이며 올라오고 있다. 작년에 좀 이르게 씨앗이 채취된 것이라 혹시나 발아가 별로일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발아가 매우 빠르게 잘 된 것이다. 다음으 6개의 포트에 각기 심은 것은... 한쪽은 방울토마토가 심어져 있고 다른 쪽은 피망을 심은 것 같은데... 어느쪽이 뭔지는 모르겠다... 근데 우측의 발아 상태가 별로 인 것 같다.. 본인이 무언가를 잘못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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