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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상화 프로그램이라면 VMWARE일 것입니다.
이것을 사용하여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VMWARE Workstation에 Ubuntu를 설치하고 Kernel Full Source 컴파일을 수행하였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은
CPU : AMD Phenom 9850BE
RAM : DDR2 4GB
HDD : WD 320GB
OS : Windows Vista Ultimate SP1
VMWARE 6.5. 118166
Guest OS : Ubuntu 8.10
컴파일에 사용된 커널 : 2.6.27
VMWARE에 설정된 각 Guest OS의 설정은 다음과 같고 Guest OS로는 우분투(Ubuntu) 8.10을 설치하였다.
4개의 가상OS를 만들었는데 동일한 세팅으로 구성하였고
각 세팅에서 다르게 설정한 부분은 Proccessors에 보면 가상화 지원과 관련된 부분이 있다.
아래와 같이 나오는 부분인데 Automatic, Binary translation, AMD-V, AMD-V/RVI 이것을 각각 선택하였다.
가상머신에서 컴파일을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왼쪽에 보이는 창에 보이는 것이 실제 수행하고 있는 터미널 창이고
오른쪽에 보이는 것은 CPU및 메모리등을 모니터링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세서를 2개로 설정해두었기 때문에 2개의 그래프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아래쪽 스샷은 조금 더 진행된 뒤의 모습인데 CPU 사용률이 춤을 추고 있는 것을 잘 보여준다.
사용하는 메모리는 변동이 거의 없다.
모든 Guest OS는 컴파일을 2번씩 진행하였으며
컴파일을 진행한뒤 make clean을 통하여 기존에 생성된 것을 삭제하였다.
그리고 Main OS를 재부팅한뒤 vmware를 재가동하여 컴파일을 수행하였다.
조금 비교를 더 하기 위해서 Main OS를 Ubuntu로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도
동일한 것을 가지고 컴파일을 수행하였다.
그 시스템의 스펙은 Intel E6420(2.13Ghz), 2GB, 320GB HDD 등등....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역시 가상화환경이 아닌 시스템에서의 컴파일이 가장 빠르게 나타났다.
가상화 설정에 따라서 비교를 해보면 Auto 설정은 AMD-V/RVI와 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AMD-V와 Binary Translation이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자동설정이야 하드웨어 가상화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페넘이 지원하는 AMD-V/RVI를
모두 사용했기 때문에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지만 AMD-V와 BT의 결과는 의외이다.
가상 OS에 프로세서 2개를 지정했으니 나머지 2개가 BT 원할하게 한 것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Binary Translation의 성능이 좋다고 vmware에서 주장한 적이 있었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Phenom으로 가면서 가상화에 대한것이 한층 강화되었다.
AMD사용을 하면서 가상화를 많이 사용한다면.. 페놈으로 가는 것을 강추천합니다....
이것을 사용하여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VMWARE Workstation에 Ubuntu를 설치하고 Kernel Full Source 컴파일을 수행하였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은
CPU : AMD Phenom 9850BE
RAM : DDR2 4GB
HDD : WD 320GB
OS : Windows Vista Ultimate SP1
VMWARE 6.5. 118166
Guest OS : Ubuntu 8.10
컴파일에 사용된 커널 : 2.6.27
VMWARE에 설정된 각 Guest OS의 설정은 다음과 같고 Guest OS로는 우분투(Ubuntu) 8.10을 설치하였다.
4개의 가상OS를 만들었는데 동일한 세팅으로 구성하였고
각 세팅에서 다르게 설정한 부분은 Proccessors에 보면 가상화 지원과 관련된 부분이 있다.
아래와 같이 나오는 부분인데 Automatic, Binary translation, AMD-V, AMD-V/RVI 이것을 각각 선택하였다.
가상머신에서 컴파일을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왼쪽에 보이는 창에 보이는 것이 실제 수행하고 있는 터미널 창이고
오른쪽에 보이는 것은 CPU및 메모리등을 모니터링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세서를 2개로 설정해두었기 때문에 2개의 그래프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아래쪽 스샷은 조금 더 진행된 뒤의 모습인데 CPU 사용률이 춤을 추고 있는 것을 잘 보여준다.
사용하는 메모리는 변동이 거의 없다.
모든 Guest OS는 컴파일을 2번씩 진행하였으며
컴파일을 진행한뒤 make clean을 통하여 기존에 생성된 것을 삭제하였다.
그리고 Main OS를 재부팅한뒤 vmware를 재가동하여 컴파일을 수행하였다.
조금 비교를 더 하기 위해서 Main OS를 Ubuntu로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도
동일한 것을 가지고 컴파일을 수행하였다.
그 시스템의 스펙은 Intel E6420(2.13Ghz), 2GB, 320GB HDD 등등....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종류 | Native | Auto | AMD-V/RVI | AMD-V | Binary Translation |
1회 | 62분 2초 | 66분 44초 | 65분 58초 | 75분 02초 | 74분 8초 |
2회 | 61분 30초 | 66분 22초 | 66분 16초 | 74분 41초 | 75분 42초 |
역시 가상화환경이 아닌 시스템에서의 컴파일이 가장 빠르게 나타났다.
가상화 설정에 따라서 비교를 해보면 Auto 설정은 AMD-V/RVI와 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AMD-V와 Binary Translation이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자동설정이야 하드웨어 가상화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페넘이 지원하는 AMD-V/RVI를
모두 사용했기 때문에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지만 AMD-V와 BT의 결과는 의외이다.
가상 OS에 프로세서 2개를 지정했으니 나머지 2개가 BT 원할하게 한 것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Binary Translation의 성능이 좋다고 vmware에서 주장한 적이 있었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Phenom으로 가면서 가상화에 대한것이 한층 강화되었다.
AMD사용을 하면서 가상화를 많이 사용한다면.. 페놈으로 가는 것을 강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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